시무식은 건설산업에 희생하신 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2023년 우수직원, 장기근속자 포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 상호 간의 신년인사 및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파이팅 순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사회·경제 전반에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위기를
언급하시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강화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들에게 포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어 더 많은 장기근속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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