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국에 비상이 걸렸다.
하루 200여명 이상이 내장하는 골프장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 가운데 금강 센테리움CC는 이미 5년 전부터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메르스 사태 이후 골프장 측은 1200만원 하는 장비를 구입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 센테리움은 이외에도 마스크 무료제공, 식기 자외선 살균소독, 손제정제 주요 고객 동선 비치,
공공시설물(엘리베이터, 손잡이, 출입문, 화장실 등)을 시간 단위로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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